이제 gps말고는 손에 맞지가 않네요.
원래 키자쿠라 기울찌를 즐겨썼지만, GPS에 맛들인 이후로는 거의 GPS만 쓰고 있습니다.
이유는 잘모르겠지만 스텔스를 주로쓰기때문에 스텔스와 GPS가 가장 잘맞는것 같아요.
특히 토너먼트는 진짜 예술이고, 이 전자찌는 주야를 가리지 않고 전천후 타입에 가성비 쵝오!!!!
어딜 가든 밤낚시까지 각오를 했다면 그냥 GPS 전자찌 쓰세요
GPS 나이트 블랙라벨도 오더했는데, 기대됩니다.
블랙라벨은 또 어떤 섬세함을 맛보여줄지.... ㅎㅎ
전 호주에서 거의 내만낚시를 즐기는데요.
주종은 호주 감성돔 (남방감성돔과 새눈치 사이쯤 되는 그런 돔입니다.) 과 줄무늬전갱이.....
실력도 좋지 않은데 꽝 쳐본일이없습니다.
진짜 스텔스랑 GPS 덕분이에요.!!!!!!
이제 곧 VVVIP가 되어가네요.
T1 재입고 되면 또 구매하겟습니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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